에세이

나의 언박스씨는요~~

언보싱 2025. 8. 15. 11:40
반응형

📦 언박스씨를 소개합니다

 

처음 언박스씨를 떠올렸을 때,
머릿속에는 단순한 네모 박스가 하나 그려졌습니다.


겉모습은 아주 단순했죠.


네모난 머리와 몸, 졸라맨처럼 얇은 팔과 다리,
그리고 단순한 선으로 그린 손과 발.
의상도 없고, 그저 종이 질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색감만이 전부였습니다.

 


언박스씨의 탄생

언박스씨는 ‘네모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네모난 박스는 겉으로 볼 때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면, 그 안에는
기쁨, 슬픔, 아픔, 환희 같은
수많은 감정과 이야기가 담겨 있죠.

 

그 ‘박스를 열 때의 기대감’과
그 안에 담긴 수많은 순간들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언박스씨(Unbox)로 정했습니다.


언박스씨의 외형과 스타일

  • 머리·몸통: 입체감 있는 네모 박스 2단
  • 팔·다리: 졸라맨 스타일의 얇은 선형
  • 손·발: 단순한 원형 또는 선형
  • 색감: 부드럽고 따뜻한 톤, 종이 질감
  • 의상 없음
  • 표정: 상황에 따라 웃기도, 울기도, 고민도 함
  • 크기: 장면에 따라 주인공이 되기도, 조연처럼 작게 등장하기도 함

언박스씨의 성격과 역할

언박스씨는 단순한 선과 도형으로 이루어졌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웃음, 고민, 설렘, 망설임…


마치 무대에서 대사를 하지 않아도 표정 하나로 관객을 사로잡는 배우처럼요.

이 캐릭터는 제 에세이와 일상의 이야기에 항상 함께합니다.


때로는 길 위에서, 때로는 조용한 카페에서,
혹은 책상 한쪽에서 고개를 갸웃하며
이야기를 듣는 조연이 되기도 합니다.

 


언박스씨와 앞으로의 이야기

언박스씨는 제 글 속에서
저의 마음과 하루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감정의 화자입니다.


저 혼자 쓰는 문장이 아니라,
언박스씨와 함께 그려나가는 하나의 장면이 될 겁니다.

박스를 열면, 그 안에는 언제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언박스씨와 함께, 그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가려 합니다.

 

 

#Unbox #CharacterDesign #BoxCharacter #EmotionalArt #Mascot
#Illustration #StorytellingCharacter #CuteCharacter #WarmArt #BrandCharacter

 

2025.08.10 - [에세이] - 선택..시작

 

선택..시작

불혹, 그리고 다시 준비 불혹, 자식에게 책임을 다해야 할 나이.하지만 요즘 시대는 조금 다르다.예전처럼 ‘가장의 역할’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것이 아니라,어느 순간부터는 서서히 물러날

unbossing.tistory.com

반응형

2025.08.10 - [에세이] - 놓아야 보이는 것들

 

놓아야 보이는 것들

놓아야 보이는 것들돌이켜보면,나도 참 열심히 살아왔다. 어릴 땐 무조건 앞으로만 달렸고젊었을 땐 뭘 쥐고 있어야만 살아있는 것 같았다. 돈, 직업, 명함, 성과…그걸 놓으면 내가 사라질 것

unbossing.tistory.com

2025.08.12 - [에세이] - 나 자신이 두렵게 느껴진 날

 

나 자신이 두렵게 느껴진 날

나는 항상 새로움을 좋아했다. 뭔가를 바꾸고, 도전하고,남들보다 잘하진 않아도늘 즐겁게 최선을 다해왔다. 그렇게 묻혀가며 살아오던 어느 날. 문득, 두려움이 스며들었다. 그건 어떤 큰 사건

unbossing.tistory.com

 

 

반응형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너무너무 작은 카페, 잠시 쉬어가는 마음  (3) 2025.08.16
차근차근, 오래 달려  (2) 2025.08.16
지치지 않는 방법  (2) 2025.08.15
열심히, 지겹지만 놓을 수 없는 이유  (2) 2025.08.15
버틸 만한 고통  (2) 2025.08.14